사진제공 : 룬컴
히트메이커를 넘어선 메가히트메이커, '용감한형제' 가 드디어, 본격적으로 앨범 크레딧의 Executive Producer에 이름을 올리며 제작자로 변신, 자신이 진정 하고 싶었던 음악을 펼쳐내 줄 '브레이브걸스' 라는 다섯 아바타들을 대중 앞에 선보인다. (1)
오늘(7일)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번째 싱글앨범
또한 ‘브레이브걸스’는 빅뱅, 손담비, 애프터스쿨, 씨스타 등을 시대의 아이콘 반열에 올렸던 프로듀서 겸 작곡가 용감한형제가 제작을 맡아(3) 대중과 평단의 엄청난 기대를 한몸에 받은 장본인이기도 하다.
이번에 공개된 첫번째 싱글앨범
또한 소울과 힙합을 적절히 버무린 파격 안무로 어제 공개된 “아나요”의 티저영상은 100만건 이상의 폭발적인 조회수(5)를 기록할만큼 큰 반향을 일으키며, 오랜만에 오디오와 비디오 양면이 만족되는 싱글이 나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브레이브걸스는 첫번째 싱글
스타그래피의 보도자료 해석
주1. 용감한형제가 제작자로 변신한것까진 이해가 가지만, '다섯 아바타'라는 말은 말 그대로 용감한 형제의 생각을 그대로 수행하는 아바타밖에 안되는 아이돌이란 뜻인가요?
주2. 폭발적인 반응은 어느곳을 기준으로 폭발적인지 설명이 항상 없습니다. 주변에서 딱히 나오는지 아는 사람들도 없던데. 신인등장시에 표현이 저런식이다보니 이해는 하고 넘어갑시다.
주3. 용감한형제가 제작자로 변신해서 그만큼의 투자를 했으니, 안전한 홍보를 위해 사장님 이름이 지속적으로 나오는건 당연한 이치
주4. 타이틀곡 아나요, 말고도 몇곡이 있고 이게 어떤 장르인지는 설명들어도 감 안옵니다. 들어봐야 감이 오죠, 노래는 좋네요
주5. 100만건 이상의 폭발적인 조회수 = 유튜브 하나 기준인지, 그냥 여기저기 다들 모아놓은 기준인지 애매모호하죠? 숫자로 보도자료 적을때 이렇게 하면 되게 있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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