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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 엠카운트다운을 통해서 화려한 컴백무대 가져





 26일 생방송됐던 음악&버라이어티채널 Mnet의 엠카운트다운이 가수 ‘손담비’ 효과를 톡톡히 누렸다. 

 엠카운트다운은 원더걸스, 이효리, 동방신기, 비, 엄정화 등 지난 연말 이후 대형 가수들의 음악 프로그램 출연이 사라지며 최근엔 부쩍 저조한 시청률을 기록해 왔으나, 26일 ‘손담비’ 컴백이 생방송으로 진행된 엠카운트다운은 시청률 1%를 가뿐히 넘기는데 일조하며 오랜만에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그 동안 좀 처럼 한 무대에서 볼 수 없었던 YB, 업타운, 임창정, 박상민 등 3040 가수들과 남성 4인조 보컬 그룹 ‘스윗소로우 (Sweet Sorrow)’ 등 공연을 위주로 주로 활동해 왔던 가수들의 출연까지 이어지며 특히 20~30대에서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지난해 대형 가수들의 컴백이 몰리며 한 때 음악 프로그램은 연일 수 많은 화제를 낳으며 호조를 보였었다. 이에 일부에서는 이들이 다시 동시에 활동을 접게 되는 시기가 되는 2009년도엔 또 다시 음악 프로그램이 대중들에게 외면을 받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를 내기도 했었다. 

 하지만, 오히려 이것이 기회로 작용해 여성 그룹 ‘카라’가 데뷔 후 처음으로 1위의 영광을 안으며 국민적인 소녀 아이돌 그룹으로 급 부상 했는가 하면 손담비 그룹으로 처음 알려졌던 신인 여성 그룹 ‘애프터스쿨’은 성공적인 데뷔 무대를 할 수 있었다. 대형 스타로 발 돋움 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한 셈이다.    여기에 3040 가수들의 컴백까지 이어지며 오히려 더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즐기게 됐다는 점에서 20~30대 시청자들도 음악 프로그램 앞으로 불러 모으는 역할을 했다.    
 
 엠카운트다운 연출을 맡고 있는 김기웅 CP는 “지난 연말 이후 신인 가수들의 데뷔 무대가 많아진 것이 사실이다. 대형 스타들의 공백이 이들에게 기회가 된 셈”이라고. “뿐만 아니라 아이돌 위주의 출연도 올해 들어 부쩍 연령대가 넓어졌다”며 “시청률 면에서는 지난해에 미치지 못하겠지만 더 다양한 음악과 가수들을 접할 수 있게 됐다는 점에서는 긍정적으로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어 “26일 컴백 첫 무대를 가졌던 ‘손담비’가 이토록 주목 받을 수 있었던 데에는 본인의 역량도 중요했겠지만 한편으론 이런 현 상황이 플러스가 됐을 것”이라며 “Mnet 엠카운트다운 역시 국내 대표적인 음악 프로그램의 명성에 걸 맞게 올해는 능력 있는 신인 가수들의 등용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26일 생방송 엠카운트다운은 상암동 누리꿈 스퀘어 공동제작센터 1층에서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120분간 생방송 된 가운데 다이나믹 듀오, 카라, 2AM, 유키스, 다비치, 플라이투더스카이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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