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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에 관한 기상천외한 질문들이 쏟아진다, 음악퀴즈쇼 난알아Yo!






 국내는 물론 일본, 중국 등 해외에서도 큰 사람을 받고 있는 남성 그룹 동방신기가 데뷔 초엔 매우 부드러운 모습과 격한 모습의 상반된 두 이미지를 보여주며 국내 최초의 어떤 댄스그룹이라는 컨셉트로 화제를 모았다. 과연 동방신기의 데뷔 초 컨셉트는?

 

정답은 아카펠라 그룹

 

 음악&버라이어티 채널 Mnet 국내 최초 음악 퀴즈 쇼 [난 알아요(연출:김태은PD)]에 실제 출제됐던 질문이다.

 

 이 프로그램 MC이자 올해 데뷔 15년이 된 그룹 DJ DOC 멤버 이하늘, 정재용은 본인들이 질문을 내고도 전혀 모르겠는 지 고개만 갸웃거린다. 그리고 이어지는 정답 발표에 ~ 그랬어?” 라며 의외라는 듯 탄성을 지른다.

 

 이런 감탄사는 비단 MC 뿐 만이 아니다. 카메라 감독으로 가요 프로그램만 몇 년을 했다는 스태프들도 새로운 사실을 알았다는 듯 무릎을 치며 신기하다는 반응이다.

 

이렇듯 Mnet에서 2009년 새롭게 선보인 퀴즈 프로그램 [난 알아요]는 음악을 소재로 한 음악 퀴즈 쇼로 전형적인 퀴즈 프로그램의 포맷을 벗은 신선한 구성과 음악 전문 채널만이 가진 방대하고 다양한 음악 관련 자료들을 바탕으로 만들어낸 기상천외하고 재치 있는 질문들이 특징으로 이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음악에 관심을 기울였으면 하는 바람으로 제작됐다. 일종의 음악 정보 프로그램인 셈.

 

뿐만 아니라 프로그램을 조금 만 더 지켜보면 제작진의 통통 튀는 아이디어들을 볼 수 있는 다양한 장치들이 프로그램 곳곳에 숨어있다.

 

퀴즈 쇼에서 당연히 빠질 수 없는 상품만 보더라도 일반 상식을 깬다.

 

문제가 공개될 때 마다 함께 하나씩 공개되는 상품 목록들은 개그맨 박명수의 애용품(?!) 흑채부터 여성 속옷 17종 세트, 꽃보다 남자 만화 전집 세트, 음악 포탈 사이트 엠넷 1년 이용권 등 상식을 깬 상품들이 즐비하다.

 

이런 이유로 기상천외한 질문에 놀라고 답에 웃음이 터지고 상품 목록에 폭소가 터진다.

 

진행방식 또한 독특하다. 질문을 내는 MC가 답을 몰라 출연진에게 힌트를 준다는 게 그만 답을 말해 버리기도 한다. 설마 그게 답이었을까 싶었던 것. 답을 말해버렸다는 담당PD의 날카로운 지적에 MC 공허한 웃음만 날린다.

 

하지만 더 가관은 이에 대응하는 일반 출연진들. 어떻게 그런 생각을 했는 지 MC에게 그럼 이번 질문 건너뛰고 다음 번 질문에 이번 질문에 걸려 있던 점수와 상품까지 업죠라며 당돌한 제안을 던진다. 다른 출연진들만 찬성하면 그때부터 그건 규칙이 된다.

 

동방신기 유노윤호를 좋아하는 엄마와 함께 프로그램에 출연 했다는 한 여학생은 집에 있는 아빠는 엄마랑 내가 고품격 퀴즈 쇼에 나가는 줄 안다는 발언으로 음악 퀴즈 쇼 난 알아요가 분명 예사 프로그램이 아님을 확실히 증명했다.

 

김태은PD언젠가 꼭 한 번쯤 퀴즈 쇼를 해 보고 싶었다. 하지만 똑 같은 형식은 만들고 싶지 않았다. Mnet 이니까 그리고 음악 퀴즈 쇼니까 누가 보더라도 진짜 신선해라는 말을 할 수 있는 그런 프로그램을 만들고 싶었고 그게 바로 난 알아요고 전했다.

 

한편, DJ DOC 이하늘, 정재용 공동 진행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난 알아요] 3 20일 금요일(오늘) 저녁 11 첫 방송한다.




Comment 1 Trackback 0
  1. 1 2009.03.22 22:56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컨셉이 아카펠라그룹이었다는걸 모르는건 모를만한 의외인게 아니라 무지한거다 -_- 나도 아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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